고객센터
고객게시판
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
나눔팁
10/11/11
3959
병실에서 아스라히 꺼져가는 핏줄의 생명선이 안타까워 차라리 이순간을 내 삶에서 도려내고 싶었던 기억마저도.... 그런 모습이라도 잠시 내 곁에 머물 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.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
나눔팁
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
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
유용한 정보
